Artinb Sea

그저 그렇게 걸었던
그 길을 기억하다가
마저 미소 지어
내가 바다 같아서
파란색으로
나의 단어들을 담아서
시를 써보다가
모두 지워버렸어

너는 다른 길을 걷자 했지만
내 마음에는 파도가 치고
숨에는 구름이 흘러가
조그마한 돌을 주워왔지만
그 애 안에는 눈물이 고여
웃어야 하는데 난 음

(Humm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