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린 스물아홉

요즘 내가 이상해
뭐 별거 없는데 별게 다 슬퍼져
정말 이상한 기분이야
꼬일 대로 꼬여 (난 아주 예민한걸)

난 싫어 결국 또
행복한 척 모두 앞에 서 있어
다 싫어 이런 날
잘 아는듯한 말들 우스워

I don’t like Twenty-nine
Get out this 난 이게 좋아
You don’t like true anymore
못된 게 난 더 좋아
한 번쯤은 Bye Bye

네가 떠나갔을 때 (떠났을 때)
네가 돌아왔을 때 (돌아왔을 때)
아무렇지 않게
대충 속아 준 게
바보 같은 내가 싫어

빨간색이 참 좋았어
하루하루 뜨겁던 우리 모습 같아서
뭔가 답답한 기분이야
아무 색깔 없는
(I’m a like black and white film)

가끔은 난 쉬워
그저 웃기만 하면 되는 게
사실 난 두려워
간단하지 네겐 돌아서는 일

I don’t like Twenty-nine
Get out this 난 이게 좋아
You don’t like true anymore
못된 게 난 더 좋아
한 번쯤은 Bye Bye

네가 떠나갔을 때 (떠났을 때)
네가 돌아왔을 때 (돌아왔을 때)
아무렇지 않게
대충 속아 준 게
바보 같은 내가 싫어

퍼즐같이 날 맞추지 마
(네가 좋은 게 나도 좋아)
애초에 난
아직 한참 어리기만 한데

I don’t like Twenty-nine
Get out this 난 이게 좋아
You don’t like true anymore
못된 게 난 더 좋아
한 번쯤은 Bye Bye

네가 떠나갔을 때 (떠났을 때)
네가 돌아왔을 때 (돌아왔을 때)
아무렇지 않게
대충 속아 준 게
바보 같은 내가 싫어
바보 같은 내가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