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근 그대의 하루 내가 기억할게요

세상이 어둡고 추운 밤인가요
초라해진 마음에 익숙해졌나요

그대의 발걸음 무겁지 않게
나 그대 옆에 있을게요
같이 걸어가요

기댈 곳 없었던 그대의 하루를
내가 듣고 또 내가 안아줄게요
빛나고 빛나는 별처럼 아름다운 나의 사랑
그대의 하루 내가 기억할게요

아프고 아파서 울고 싶은가요
무너질 것 같은 삶의 연속인가요

괜찮아요 그대
내 품에 안겨 마음껏 울어도 돼요
그댄 소중하니까

기댈 곳 없었던 그대의 하루를
내가 듣고 또 내가 안아줄게요
빛나고 빛나는 별처럼 아름다운 나의 사랑
그대의 하루 내가 기억할게요

I’ll remember your day
remember your day
remember your day

기댈 곳 없었던 그대의 하루를
내가 듣고 또 내가 안아줄게요
빛나고 빛나는 별처럼 아름다운 나의 사랑
그대의 하루 내가 기억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