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티거 (Brown Tigger) 세대 (Feat. 던말릭 & Tiger JK)

세대가 변해가 내일도
뭔가 달라질지 몰라
해가 지나갈 때마다
시대에 맞는 음악 사이에 나 혼자
그저 또 매일 더 자아도취에 빠져 있어
걸음걸이는 같아도 나만 바뀌지 않아
고집스러워 보여도

시간은 참 빨라
어제와 오늘의 유행도 달라
쏜살같이 지나가는 화살에
올라탄 듯 탈바꿈하는
배경에서 나만 가만 서 있는 정지 화면
더 이상은 안 해 외롭지 않다는 거짓말은
받아들여 쉽게 탓하지않아 시대
다음 할 일을 위해 바라볼 뿐 시곌
불평할 시간에 그저 지폐를 손에 쥐네
이렇게 생겨 먹은 놈이라 보는 광경이 있네
난 그 시야를 시로 적고 감정을 싣네
발맞춰 따라가는 것도 결코 쉽지 않은 일
절대 그걸 부정하려는 게 아니지
안 된 단 말에 답이 됐음 했어
난 말로는 잘 안 해 박자에 맞춰서 뱉어
튄 침을 찍어 나만의 그림을 그리네
고속으로 녹화해서 재생해 더 느리게

세대가 변해가 내일도
뭔가 달라질지 몰라
해가 지나갈 때마다
시대에 맞는 음악 사이에 나 혼자
그저 또 매일 더 자아도취에 빠져있어
걸음걸이는 같아도 나만 바뀌지 않아
고집스러워 보여도

달라진 듯 만 듯 thangs stay the same
달력은 얇아지지만 only the pain remains
달려도 멈춰 서있는 내 꿈속에 main event
빛나는 눈빛에 비춰진 어제 rainy days
aint no dam thang changed
실눈 떠 햇빛 짼.
장발 소녀 주름진 광대뼈 (후) happy pants
달걸음 춤춰 뒤로 걸어가는 Jackson fan
고집으로 충분했던 방향
낭만에 바람 따라 방황
이유 없는 반항 no flex,
손목엔 삼맥 no Rolex
살아가는 노래
beautiful struggle
숨은 스무 고개 진실 속에 고백,
hope to see you again darlin
고개 돌려보내
see you again darlin 고개 돌려보내
달라진 듯 만 듯 thangs stay the same
달력은 얇아지지만 only the pain remains

세대가 변해가 내일도
뭔가 달라질지 몰라
해가 지나갈 때마다
시대에 맞는 음악 사이에 나 혼자
그저 또 매일 더 자아도취에 빠져있어
걸음걸이는 같아도 나만 바뀌지 않아
고집스러워 보여도

딱히 뭘 지키거나 할 생각이였던 건 아니야
그저 맞지 않는 옷을 억지로
입고 싶지 않았을 뿐이야
누가 얼마를 번대도
누가 또 어떤 차를 탄대도
비켜갈게 누가 먼저 가던 간에
부딪히지 않게

세대가 변해가 내일도
뭔가 달라질지 몰라
해가 지나갈 때마다
시대에 맞는 음악 사이에 나 혼자
그저 또 매일 더 자아도취에 빠져있어
걸음걸이는 같아도 나만 바뀌지 않아
고집스러워 보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