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HWAY (윤훼이) Goodbye Boy

푸른 밤이었던 때
어색하게 스치는 너의 소매
이 고요함은 어떡해
또 아무 말도 없이 우린
걷기만 해

조금씩 가까워져
가끔은 부딪치며
어색한 미소 지으며
서로 눈을 피해 마주 앉으면
둘이 눈치만 보며
하고 싶은 말은 하지 못하네
또다시 그렇게

goodbye boy 너의 귓가에
괜시리 손 꽉 잡았나 봐
너가 그리워질까
너가 보고 싶을까 봐
너무 무서워
너무 무서워

너를 볼 때마다 I be smilin’
조금씩 다가갈까 or nah yeah
네가 원하는 건 뭘까
날 좋아할까
뭐라도 말해봐
you can take me
let me know when you want me
I’ll be there babe
you can call whenever you need me babe
이게 모두 다 내가 듣고 싶은 말 baby

우리 둘은 just right
I think we two are just right yeah
oh 우리 둘은 just right
언제까지 서로 모르는 척 할 거야
오늘 밤도 이렇게 보내야만
하는 걸까 아쉬워서 어쩌나
혹시라도 내 마음을 알까봐
천천히 발걸음을 너와 맞추려 해

goodbye boy 너의 귓가에
괜시리 손 꽉 잡았나 봐
너가 그리워질까
너가 보고 싶을까 봐
너무 무서워
너무 무서워

goodbye boy 너의 귓가에
괜시리 손 꽉 잡았나 봐
너가 그리워질까
너가 보고 싶을까 봐
너무 무서워
너무 무서워